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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IL29 GALLERY 이길이구 갤러리]권영호 사진전 'between A n B'

작성자 이길이구 갤러리 등록일 2019-07-30 16:40:25 조회 7203



Youngho Kwon  《 between A n B 》

September 21 - October 24, 2019

2GIL29 GALLERY 이길이구 갤러리



전시문의: 2GIL29 GALLERY (네이버 '이길이구 갤러리' 검색)


Tel: 02-6203-2015  

Fax: 02-6000-9442

Email: info@2gil29gallery.com



2GIL29 GALLERY will present the photographer Kwon Youngho (b.1968)’s photo exhibition from Sep. 21 to Oct. 24, 2019, which will be his fifth solo show. Since he received the award of the Fashion Journalist Prize that is the most prestigious award in the Korean fashion world as the youngest awardee ever, he has made an outstanding career in a variety of visual media. He built his career in not only top-rated fashion magazines such as Vogue, Harper's Bazaar, Elle, Cosmopolitan and etc., also fashion brands including Nike, FILA, Calvin Klein, Levi's, and etc., and cosmetic brands such as L' Oreal, Biotherm, Dior, and etc. as well. Moreover, he had involved in making a movie poster and left a wide range of interesting movie poster such as ‘ My Sassy Girl’, ‘Who are You’, ‘No manners’, ‘Wild Card’, ‘Fighter In The Wind’, and etc. So to speak, he has long maintained the top position as one of the best commercial art photographers for several decades. 

 

In addition, he not only stands out in the commercial art, but also has been active in the artistic photograph. He joined in 20th edition of Seoul International Photo & Imaging Show sponsored by Olympus Korea in 2011 with other three artists under the name of <44色 작가전>, and in 2016, he took part in ‘Design, Gaze, Beauty, IT’S ALL ABOUT MOVEMENT’ hosted by BMW presenting an unique landscape BMW vehicles made in his own perspective and philosophy. Furthermore, he consistently participates in a social contribution event showing exceptional move regarding helping people in need. In 2008, he joined the fund-raising event with the model Song Kyunga for visually handicapped children organized by the fashion brand, KUHO, and in the following year, he hosted the photo exhibition with WON BIN, who was a special representative of UNICEF to support UNICEF Africa’s relief effort in Africa. And in 2015, he came in on Reebok’s “100days’ Challenge” promotion as one of celebrities donating overall 100 million won under the name of Build Our Kid’s Success. Besides, he published a photo book, Kwon Youngho’s Camera, in a form of photo-logue he wove daily scenes captured in China while he was there for a collaborative work with National Geographic with his candid essays. And it was largely loved by supporters of his world of art. More specifically, those impressive essays emanating from his unique artistic sense and brilliant photos captured from mundane moments like a hidden gem draw empathy from viewers leaving a lasting impression. 

 

In this photo exhibition at 2GIL29 GALLERY, he displays his characteristic the most unaffectedly laying out where he had stayed. As seen in the title, we are going to encounter his unpretentious photo works shoot somewhere in between a place and an another place, somewhere in between an object and the other one, and somewhere in between a distance from a person and the one from another person. He said ‘No matter how long, soon after I stay in somewhere, relation between me and there begins, and that is when that turns into my inner frame.’ Through his special way of building a relationship, landscapes we pass by casually become brilliant moments going further beyond banality. The photographer Kwon Youngho’s photo work proves powerful moment of a good photo has, and it shows cordiality and sincerity in his mind allowing people to keep their ears open to the fast-paced world restlessly goes by. Photos of him, who is in the hope of being remembered as a happy photographer, still remain marvelous presenting beautifulness full of delightful unfamiliarity. Not long ago, he gave us news that he has become a resident of Jeju-do adding that he rather takes his time enjoying the slow flow of time than spends time finding special place, andit is when a mundane life turns into an unordinary and romantic moment. A magnificent nature of Jeju-do and brilliant moments of his daily lives are contained in his recent work up to 40 of them. 

 

The artist Kwon Youngho is not only versatile even building a career as an essayist with a writing talent but also the warm-hearted one that is humble and has joined the social contribution being aware of noblesse oblige even while having been in the top ranks of photographers since his debut. Common speculation that his photo work might be fancy and trendy is easily wide of the mark. His camera maintains its focus on inner side of subject shying away from focusing on its appearance. He still has actively been working as a photographer teaching in Ewha University, College of Art and Design and working on photo work on week days, and spending his time in Jeju-do while producing his works with nature in there on weekends. 

 

Bio.

After graduating from Chung-Ang University with a diploma in photography, Kwon Youngho(b.1968) garnered at his young age of 29 the Fashion Journalist Prize, the most prestigious award in the Korean fashion world, and he, dubbed as ‘One of Korea’s top photographers', has been actively creating photo works in wide range of visual mediums for last 20 years including film posters, pictures for top-notch fashion magazines, commercial film, and a photo book with top entertainers in Korea such as Won bin, Lee Hyo Li, and Kwon Sang Woo. Even after the long career, he has still produced unsurpassable photographic works mentioning that “Photography is not to take pictures of subjects but to hold inner movements through such subjects.” And his works clearly demonstrate the force awkward, unfamiliar scenes may retain against banality through capturing a little gem of mundane daily lives with his sincerity. Recently, he teaches in Ewha University, College of Art and Design.






이길이구 갤러리는 오는921부터1024일까지 포토그래퍼 권영호(B.1968)의 사진전을 마련한다이번 전시는 권영호 작가의 다섯번째 개인전이다그는 한국 패션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패션 저널리스트상을 최연­­소로 수상한 이후다양한 시각 매체에서 눈부신 활약을 했다보그하퍼스바자엘르코스모폴리탄 등 국내 최정상 패션 매거진은 물론나이키필라캘빈클라인리바이스 등 패션브랜드로레알비오뗌디올 등 코스메틱 브랜드 작업 뿐만 아니라 영화 포스터 작업에도 참여엽기적인 그녀후아유품행제로와일드카드바람의 파이터 등 다양한 장르의 개성 있는 작품을 남기며 수 십년 간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커머셜 아트 포토그래퍼이다

 

그는 단순히 상업예술에서만 두각을 드러낸게 아니라예술사진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 2011년 올림푸스 한국이 주최한 PHOTO & IMAGING 2011<44色 작가전>에 패션을 테마로 참여했고, 2016년에는BMW가 마련한디자인시선아름다움. IT’S ALL ABOUT MOVEMENT(움직임에 대한 모든 것)’ 전시에 참여하여도시풍경으로 자리잡은BMW자동차가 만들어 내는 특별한 풍경(Landscape)을 그만의 새로운 시각과 철학으로 표현하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2008년 구호가 마련한 시각장애 아동 기금 마련 행사에 모델 송경아 등과 참여하기도 하고, 2009년 유니세프 특별대표 였던 원빈과 함께 유니세프 아프리카 후원활동 사진전을 열고, 2015년 리복이 주최한‘100일 챌린지를 통해 총1억원의 기부금을 복스(Build Our Kids’ Success)에 전달하는등 셀러브리티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남다른 행보를 보였다또한2009년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함께 작업했던 중국에서의 일상의 장면들이 담긴<권영호의 카메라>를 발간해 그의 예술세계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았다특히 작가적 시선이 담긴 매력적인 필체로 적어내려간 글과 빛나는 일상을 담은 사진 이미지는 깊은 공감과 여운을 줬다

 

이번 이길이구 갤러리는 전시는 그를 가장 많이 닮아 있다멋 부리지 않고담담하게 머물렀던 공간의 시간을 펼쳐놓는다전시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가 머문공간과공간 사이 또는 사물AB사이, A라는 인물과와의 거리그 어디쯤에 자리한 그의 담담한 시선으로 담은 사진들을 우리는 만나게 된다그는 말한다. ‘잠시라도 머물게 되는 순간나와의 관계 시선은 시작이며그때부터 그곳은 내 안의 프레임이 된다’ 그의 특별한 관계 맺기를 통해지나치는 풍경은 당연함을 역행해 빛나는 순간을 우리에게 선사한다포토그래퍼 권영호의 사진은 좋은 사진이 주는 힘을 보여주며머무를 새 없이 흘러가는 세상 속 다양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그의 따뜻하고 진솔한 마음이 담겨있다행복한 사진가로 기억되고 싶다는 그의 사진은 여전히 익숙함을 기분 좋은 생경함으로 채워주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얼마전 제주도에 정착한 소식을 들려주며 특별한 곳을 찾기 보다는 느릿느릿 흐르는 시간 자체를 즐기며평범한 일상이 자연스럽게 비일상적 순간이 되고 낭만으로 변하는 순간을 맞고 있다는 그의 최근 신작에는 제주도의 자연이그의 감성으로 길어낸 일상 속 빛나는 순간들을 전시공간에서 만날 수 있으며40여점 전시된다.    

 

작가 권영호는 데뷔 이후 최정상의 포토그래퍼로서 활동하면서도 자만하지 않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꾸준히 실천하면서수필가로서의 재능을 선보이기도 하는 다재다능하고 마음이 따뜻한 작가라는것을 느낄 수 있다오랫동안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사진계에 몸담았던 그의 사진 작업은 화려하고 감각적일 것이라는 추측을 빗나간다그의 카메라는 피사체의 외연을 비껴가 내면을 주목한다그는 현재도 사진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주중엔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과에서 강의를 하고촬영도 하며주말엔 제주도에서 자연과 함께 살며 작업하고 있다.

 

 

 

작가 소개

권영호(B.1968)작가는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졸업 후한국 패션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패션 저널리스트상을 최연소로 수상하고국내 최정상의 포토그래퍼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지난20여 년간 상업 예술과 예술 사진의 경계에서 각종 영화포스터와 유명 매거진의 화보, CF, 다양한 장르의 시각 매체 등에서 활약했고 원빈이효리권상우 사진집을 출간하는 등 굵직한 프로필을 선보였다오랜 작업 기간에도 여전히 독보적인 작업 세계를 보여주는 그는 사진은 피사체를 찍는 것이 아니라 피사체를 통해 내면의 움직임을 담는 것이라 전하며 진정성으로 일상의 평범함 속의 빛나는 순간을 담아내는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과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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