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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그림손] 김아영 개인전 <나의 기억, 나의 기록> 2019. 10.23 - 29

작성자 갤러리그림손 등록일 2019-10-22 14:34:38 조회 101




















Title  나의 기억, 나의 기록
Artist  김아영 개인전
Date    2019년 10 월 23 일 – 10 월 29 일  /  월~토 : 10:30~18:30,  일 : 12:00~18:30
Opening  2019 년 10 월 23 일 pm
Venue  갤러리그림손,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22 (경운동 64-17)
Inquiry  
www.grimson.co.kr, T 733-1045, F 733-1047
                                                                                                               

갤러리그림손에서 10월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나의 기억, 나의 기록>이라는 타이틀 아래 김아영 개인전이 진행됩니다.

김아영 작가는 주변의 풍경을 수묵을 통해 계절의 변화와 삶의 변화를 표현하고 있다.
서울대 동양화를 전공한 작가는 강원도에 살고 있다. 자연과 함께 살고 있는 작가는 변화하는 자연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붓의 기운을 빌어 같은 장소의 같은 자연이 변화되는 모습을 수묵과 수묵담채로 담담하게 그려나갔다.
오랜 된 한국화의 작업은 자연의 시간과 작가의 시간이 함께 흘러가는 것처럼 작가는 하루하루의 감정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자연을 만나러 사생을 하였다.
날씨의 변화, 계절의 변화, 삶의 변화는 결국 작가에게 “나의 기억, 나의 기록” 이 되어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게 되었다.
한번의 붓질과 획으로 탄생한 자연의 모습은 인간과 같은 치열한 생과 사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수묵으로 표현한 자연의 변화모습은 곧 작가의 변화된 감정인 것이다.

10월 23일에서 10월 29일까지 갤러리그림손에서 전시하는 김아영 개인전<나의 기억, 나의 기록> 에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 드립니다.



 



늦은 봄 Spring has come 117×69cm 수묵담채 2018



 

                                                                  창촌 옛마당 An old garden 117×69cm 수묵담채 2017


                                                      사내면에서 In the Sahnemyun 34.5×24.5cm 수묵담채 2019





                                         하늘과 대추나무 The Sky and the Fruilful tree 117×69cm 수묵담채 2018









                                                                                             안개속 In the fog 70×205cm 수묵 2019





김아영


thruart@hanmail.net   http://kimahyoung.com


개인전


1976     서울대학교 대학원 회화과졸
1974     서울대학교 미술학과 회화과졸
1970     이화여고졸 개인전  
2019     갤러리 그림손
2016     갤러리 그림손
2014     지리산 두레마을 맑은 집
2011     유아트스페이스, 과천 봄 갤러리
2009     헤이리 Gallery MOA, 춘천 구암갤러리
2008     서울여성플라자 스페이스 봄
2007     노화랑
2004     세종 갤러리
2001     아트사이드 전관 
2000     춘천문예회관 전관
1997     동산방 화랑
1993     상문당•현화랑
1991     갤러리 현대
1986     서울 갤러리
1982     동경 Central 회화관
1980     그로리치 화랑

단체전  
2019     ‘仁山智水' (강원대학교 미술관)
2014     ‘우리는 작업중’ - 김기라. 김아영. 신동수 삼인전 (춘천미술관)
2014     현대조형전- 문밖의 낯선 기호  (유리섬맥아트박물관)
2014     K-ART ( K-classic )(Far beyond Gallery )
2012     작은 스케치전 - 여행길에서 ( 파피루스 갤러리)
2012     New Wave 2012 - 춘천에서 만나다 (춘천미술관)
2010     정림리를 거닐다(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
2008     정림리를 거닐다(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
2008     힘있는 강원전 2008(국립춘천박물관)
2008     동방의 빛 - 강원도와 현대미술(일현미술관)
2008     심층에서 표면으로(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
2007     국제인천여성미술 비엔나레(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2006     작은 것이 아름답다(성남아트센터)
2006     제6회 현대미술제(예술의전당)
2005     강원아트페어(원주 문예회관)
2004     전통의 힘(전북문예회관)
2004~7  힘있는 강원전(MBC주최, 춘천박물관)
2004     초대전 ‘강원도의 힘’(세종갤러리)
2003     강원의 자연, 그리고 삶(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
2001~3  움직이는 미술관(현대미술관 주최)
2000     동양화새천년(서울시립미술관)
1997     교과서 미술전(예술의 전당)
1996     움직이는 미술관(현대미술관 주최)
1995     움직이는 미술관(현대미술관 주최)
1994     김아영 판화전(춘천 686 갤러리)
1994     화랑미술제(예술의 전당, 우원화랑)
1993     새미전(덕원갤러리, Hurr’s 화랑)
1992     예술의 전당 전관 개관기념전(예술의 전당)
1992     한중회화전(예술의전당)
1991     ’91 현대미술초대전(국립현대미술관)
1990     90상-10인전(관훈미술관)
1990     예술의 전당 개관기념전(예술의전당)
1989     8인의 상(백악미술관)
1989     ’89 현대미술초대전(국립현대미술관)
1988     인상전(갤러리 상문당)
1988     한국의 사인전(갤러리 상문당)
1987     오늘의 한화전(New York 한국문화원)
1987     사람들-방배동에서(관훈미술관)
1986     개관기념, 한국화 16인전(그림마당 민)
1985     국립현대미술관 개관전(국립현대미술관)
1985     서울신문사 정예작가전(서울갤러리)
1984     서울신문사 정예작가전(경인미술관)
1984     제7회 중앙미술대전 특선
1983     경인미술관 개관 초대전(경인미술관)
1982     제5회 중앙미술대전 특선
1981     한국현대수묵화전(국립현대미술관)
1981     제1회 청년작가전(국립현대미술관)
1980     제2회 화랑 협회전(현대 화랑)
1980     동양화 새세대 구인전(롯데 화랑)
1978     제1회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1978     2회 삼인행
1977     동인전 삼인행(출판문화회랑)


작가노트
나의 기억, 나의 기록
- 2017, 2018, 2019


2016년 전시 이후 그린 그림들이다.
그리던 그때의 상황과 내 마음의 출렁임이 내게만인지 모르지만 슬쩍 보인다.
그새 조금 나아진 듯 보이는 붓의 기운이나 한국화 기술은 그 시간만큼의 훈련 덕분이리라.
크게 망치는 것이 적으니 순간 의심도 생긴다.
혹시 늘 보던 방식으로, 손에 익은대로 하면서 그만큼 겁이 많거나 비겁해진 것은 아닐까?
거의 같은 장소의 같은 소재를 조금씩 다르게 표현하게 되는 것도 마치 조약돌 깔린 작은 개울물처럼 큰 기복없이 흘러가는 내 삶과 닮아있다.
그림은 삶의 기억이고 기록이다.
봄이 오고 있다!
집안 경사로 몸조심 하느라 스케치 나가지 못했다.
시내에선 그새 봄꽃이 한꺼번에 마구 피어 목련마저 다 피었다.
그래도 원창리에선 나를 기다리는 듯 생강나무가 피기 시작하고
산수유, 진달래도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힘주어 걸음을 떼며 산에 올랐다.
노랑과 진분홍이 초록과 갈색 속에서 돋보인다.
봄이 오고 있다!!
2017. 3.

스케치 도구를 미리 챙겼는데 비 온다는 날씨 예고 소식에 실망했다.
오후까지 흐리기만 해 얼른 가자 생각하며 화판을 펼쳤다.
전 주의 탄핵 인용 소식으로 기뻐하면서도 앞으로의 일에도 눈을 똑바로 뜨고 지키자는,
마음에 긴장을 늦추지 않는 봄을 그리고 싶었다.
엷은 녹색으로 혹은 붉은 빛으로 가지들은 물이 오르고, 쌓인 낙엽 사이를 비집고 풀색이 보인다.
정말 봄이 오고 있다!
활달하게 붓을 긋는데 비가 뿌린다.
어쩌나 싶은데 눈으로 변해 흩뿌린다.
비가 계속 오면 그림이 어려운데 이 정도 눈이라면 오히려 ‘서설(瑞雪)’이겠지.
마음을 다잡고 마무리했다.
병꽃나무.
종이 울리듯 좋은 소식이 가득 피어~~
기쁜 날!
201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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