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오늘 서울 공연 개막

다아트 김금영 기자 2019.01.09 10:23:05

뮤지컬 ‘라이온 킹’ 공연 중 한 장면. Photo by Joan Marcus ⓒDisney

20주년을 맞아 실현된 인터내셔널 투어인 뮤지컬 ‘라이온 킹’이 대구 공연을 마치고 오늘(9일)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개막한다.

‘라이온 킹’은 첫 공연 도시 대구에서 역대 지방 공연 중 당일 최다 판매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서울 공연은 3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는 토니 상을 수상한 여성 연출가 줄리 테이머와 오리지널 팀이 그대로 참여해 브로드웨이의 무대 스케일과 아름다움을 가져왔다. 전 세계 ‘라이온 킹’ 프로덕션에서 활동했던 배우들이 과반수 이상 합류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다양한 개성과 뛰어난 재능의 배우들이 모였다.

‘라이온 킹’의 오프닝을 장식하는 노래 ‘써클 오브 라이프(Circle of Life)’를 열창하는 라피키 역의 느세파 핏젱을 비롯해 심바 역으로 데이션 영, 날라 역으로 조슬린 시옌티가 출연한다. 무파사 역은 음토코지시 엠케이 카니엘레, 스카 역은 안토니 로렌스가 맡았고, 앙상블, 스윙 배우들은 ‘라이온 킹’ 출신 배우들과 아프리카 소울을 표현할 아프리카 대륙의 캐스트로 구성됐다.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서울 공연은 3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되고 이후 마지막 도시 부산에서는 4월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의 개관작으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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