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헤드윅’, 하반기 공연 앞두고 새로운 포스터 공개

다아트 김금영 기자 2019.06.11 08:57:40

뮤지컬 ‘헤드윅’이 새로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사진=㈜쇼노트)

뮤지컬 ‘헤드윅’이 돌아온다.

공연제작사 ㈜쇼노트는 뮤지컬 ‘헤드윅’의 새로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막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헤드윅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노란색 가발’이 입체적으로 표현됐다.

국내 라이선스 뮤지컬 ‘헤드윅’은 전국 공연 통산 약 2150회에 달하는 공연을 진행했다. 2016년, 뮤지컬 ‘헤드윅’은 기존과 다른 규모와 구성, 해석으로 탈바꿈한 ‘뉴 메이크업’ 공연을 선보였다. 소극장 무대에서 벗어나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으로 무대를 옮겼다. 지난해에는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로 진출했다. 대만 타이중과 타이베이에서 총 15회 공연을 선보인 뮤지컬 ‘헤드윅’은 객석을 채운 약 1만 여 명의 관객들과 호흡했다.

한편 올해 한국 공연 15년째를 맞이하는 뮤지컬 ‘헤드윅’은 6월 중 캐스팅 공개와 함께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2017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뮤지컬 ‘헤드윅’은 8월 16일~11월 3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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