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츠 스콜레-케이옥션, 아트 마케팅 협업 프로젝트 진행

스티븐 윌슨 아트콜 컬래버 작품의 자선경매 홍보 및 마케팅안 도출

다아트 김금영 기자 2019.06.11 15:22:58

에스티유니타스의 직무 교육 브랜드 커넥츠 스콜레와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이 아트 컬래버를 활용한 마케팅 방안 수립 프로젝트에 참여할 인재를 모집한다.(사진=에스티유니타스, 케이옥션)

에스티유니타스의 직무 교육 브랜드 커넥츠 스콜레(이하 스콜레)가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과 협업을 통해 아트 컬래버를 활용한 마케팅 방안 수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할 인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콜레 프로젝트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에서 실제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분야별 현업 전문가(코치)와 취준생, 이직 준비생,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참가자들과 함께 설계하는 실무형 직무 교육 모델이다.

이번 스콜레 프로젝트와 협업하는 국내 경매회사 케이옥션은 한국 근현대 작품들과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 한국화 및 고미술을 중심으로 메이저 경매, 기획 경매 등 다양한 경매를 진행해 왔다. 또한 연간 약 20회의 온라인 경매, 자선 경매, 컬렉션 경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케이옥션과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자선경매, 아트 컬래버, 브랜드 협업 마케팅 방안 등을 개발해 아티스트들의 자립과 문화예술 대중화에 도움을 주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젝트에서는 현대미술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의 작품을 활용한 아트 컬래버 마케팅 홍보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스티븐 윌슨은 다양한 오브제를 수집해 자신만의 컬러와 시각으로 광고, 상품 등에 접목시키는 아티스트로 알려졌다.

프로젝트 코치로는 ‘케이옥션’ 홍보마케팅 송혜경 총괄 이사, 스티븐 윌슨이 소속된 ‘아트매니지먼트 유니언’의 박준헌 대표, ‘유어뮤지엄’ 윤상준 대표와 ‘한국펩시콜라 주식회사’의 마케팅팀 조성준 부장까지 총 4명의 현업 전문가가 나선다. 또한 스티븐 윌슨과 케이옥션 마케팅팀이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해 참가자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스콜레는 6월 24일까지 케이옥션 프로젝트를 위한 팀원 모집을 진행한다. 지원 동기 등을 중심으로 1차 서류 심사 후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발된 팀원은 7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약 8주 동안 오리엔테이션 및 과제 수행 과정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게 된다. 자선경매, 미술, 사회공헌, 홍보, 마케팅 등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나 취준생, 관련 업계 종사자를 비롯해 연령대 상관없이 누구나 프로젝트에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커넥츠 스콜레는 직업과 직장에 대한 개념이 다양하게 해석되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 취준생, 직장인, 기업의 공통적인 고민을 해결해보고자 새로운 형태의 직무 교육 모델인 ‘스콜레 프로젝트’를 선보인 바 있다. 현재까지 아모레퍼시픽, CJ오쇼핑, 하나카드, 야놀자 등 국내 유수의 기업과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프로젝트 참가를 원하는 기업, 코치, 일반인 지원자들은 스콜레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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