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옥션, ‘위클리 온라인 경매’ 전용 전시장 마련

다아트 김금영 기자 2020.01.22 11:21:50

위클리 온라인 경매 전용 전시장 내부. 사진 = 케이옥션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이 위클리 온라인 경매 전용 전시장을 새롭게 열고, 위클리 온라인 경매와 함께 오픈 기념 ‘판화경매’를 진행한다. 위클리 온라인 경매 전용 전시장은 신사동에 위치한 케이옥션 본사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1월 21일 시작해 1월 27일 오후 4시부터 마감하는 위클리 온라인 경매에는 133점, 약 1억3000만원 어치의 작품이 출품됐고, 작품당 평균가는100만원 선이다. 위클리 온라인 경매 중 오픈 기념 ‘판화경매’에는 장욱진, 이대원, 천경자, 김창열, 이우환, 김종학, 이왈종, 김원숙의 판화를 비롯해 김환기의 사후 판화 10점 세트, 박수근 45주기 기념 판화집, 앤디 워홀의 사후판화 등 국내외 작가들의 판화가 출품됐다. 또 임직순, 김종학, 서승원, 윤병락 등 10호 이하 소품과 카우스의 아트 상품 그리고 원형 소반과 십이각 소반, 서안, 교자상 등 목기도 경매에 오른다.

케이옥션 측은 “판화는 주로 인지도가 있으며 컬렉터들이 선호하는 작가의 작품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작품을 소장할 수 있다. 현대적인 주거 공간에 잘 어울리고 가격면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그림은 어렵고 비싸고 내가 소유할 수 없는 것이라는 인식이 바뀌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판화시장의 성장으로 미술품 소장이 더 이상 특정 소수집단의 영역이 아니라, 예술을 향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분야라는 인식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어 판화 경매가 점차 관심 받는 추세”라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 경매를 통해 작품을 소개하는 케이옥션 위클리 온라인 경매는 매주 화요일 시작해 차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마감하는 일정으로 주 1회씩 진행된다. 경매 출품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프리뷰(경매 전 전시)는 매주 수요일부터 경매를 마감하는 차주 월요일까지 6일간, 위클리 온라인 경매 전용 전시장에서 열린다. 프리뷰 기간(주말오픈)중 누구나 예약 없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경매 응찰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경매응찰은 케이옥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후 개인인증을 완료한 후 가능하며, 프리뷰 기간 중 24시간 케이옥션 홈페이지 온라인경매 페이지에서 응찰할 수 있다. 경매 마감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10점씩 5분 간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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